조종관 (주)오피스넥스 대표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가맹점과의 신뢰관계입니다”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16-10-13 17: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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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관 (주)오피스넥스 대표
종합 사무용품 프랜차이즈 (주)오피스넥스의 조종관 대표는 업계 처음으로 후불제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독특한 포스시스템 도입 등 혁신적 아이디어로 (주)오피스넥스를 창업 14년만에 업계 정상으로 이끌었다. 조종관 대표는 이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국민총리 표창 등 굵직굵직한 상도 많이 수상한 바 있다.

 


  조 대표는 특히 본사의 몸집불리기를 지양하고, 대신 가맹점과의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오피스넥스 경영시 출고상품의 원가나 본사 운영비 등 회사의 모든 자료는 점포와 공유하고 있으며, 매 분기별로 전국의 가맹점주들을 초대해 회의를 진행할 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통해 회사의 정책 결정에 관한 의견도 수렴하고 있다.특히 가맹점 대표 다수가 본사 주주 또는 이사로 등재되어 회사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은 오피스넥스만의 독특한 특징으로 꼽힌다.


  이처럼 가맹점과 신뢰관계를 중시하는 것은 무엇보다 오피스넥스가 규모의 경제를 위해 각 점포를 대형화했기 때문에 각 가맹점의 적정이윤은 반드시 지켜줘야 한다는 판단으로 이어졌다.


  조 대표는 “오피스넥스 가맹점을 내려면 165제곱미터(50평) 기준으로 2억원 이상이 드는데, 이는 창업비용으로는 결코 만만치 않은 돈인 만큼 가맹점 영업권만큼은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며 “각 점포마다 구역을 정해 고객이 다른 지역에 주문을 넣어도 해당 지역 점포로 돌려주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에게는 평소 전문가 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그가 시간이 날 때마다 “현재 맡은 직무에 대해 ‘자신이 전문가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피스넥스의 프로 마인드(pro-mind)’를 가질 것을 당부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필요성 때문이다.


  조 대표가 말하는 오피스넥스의 프로 마인드는 ‘▲나의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최대의 무기이다 ▲나는 고객의 기대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나는 신속하게 최선으로 판단하고 실행한다 ▲나의 프로정신은 상대와의 약속에 대한 실행에 있다 ▲나의 Market Value는 부단한 학습과 창조혁신에 있다’의 5가지이다.


  이같은 프로 마인드로 일하며, 가맹점을 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런 직원들의 마인드가 결국 가맹점과 본사의 성장을 이뤄가는 비결이 된다고 그는 굳게 믿고 있다.


  현재 오피스넥스는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프랜차이즈협회 가입을 통해 오피스넥스는 40여 개 가맹점의 권익을 보호하고 업계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조 대표의 설명.


  조 대표는 “각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계기도 얻을 수 있었으며, 특히 협회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전국의 각 가맹점들을 보다 내실 있고 튼튼하게 만드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피스넥스가 직원들의 투철한 서비스마인드 고취, 철저한 매장관리, 다각의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고 가맹점들 간 특유의 단결력으로 어려운 시장상황을 타개해 나가고 있는 것이 바로 그런 노력의 일환인 셈이다.


  조 대표는 “항상 함께하고 있는 가맹점주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국내 사무용품 토종 브랜드로 롱런할 수 있는 오피스넥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늘 발전하는 오피스넥스를 보여드리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대표는 프랜차이즈협회 회원들에게도 “국제화 시대를 맞이해 국내의 경쟁 뿐 아니라 해외의 경쟁 또한 거세지고 있는추세에서 경쟁자라는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상생의 목적으로 서로에게 윈윈할 수 있는 동지처럼 협력하고 협의해야 할 것”이라 며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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