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국세청장 김창기· 인천국세청장 오덕근· 대구국세청장 조정목

국세청 ’21년 고위직 정기 인사 단행…’20.12월말 고위직 명퇴 따른 공석 충원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12-31 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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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21년 1월 4일자로 중부지방국세청장에 김창기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을, 인천지방국세청장에 오덕근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대구지방국세청장에 조정목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을 임명하는 등 고위직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가 ’20년 12월말 고위직 명예퇴직에 따라 발생한 지방청장 공석을 충원하고,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연말정산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세정지원, 세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국세행정 혁신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집행키 위함이라고 밝혔다.

 

고위 가급 인사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창기(국세청 개인납세국장)

 

’94년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감사관, 서울청 조사2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탈루 혐의가 있는 고가다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무검증 규모를 확대하고 임대소득의 주변시세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구축하는 등 주택임대소득 파악을 정교화했으며, 감사방식을 문제점 개선 중심으로 전환하여 국세행정의 생산성을 향상하였고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상시분석체계를 구축해 탈세 위험이 높은 분야 및 신종 탈루 유형에 대한 세금징수를 강화했다.

 

 

특히, 중부청 징세송무국장(’16)과 성실납세지원국장(’17)을 역임하며 경기ㆍ강원 지역의 세정 환경과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어 지역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 세정을 실현해 나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위 나급 주요 인사

인천지방국세청장 오덕근(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90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중부청 조사1국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근무하면서 국내 IT 기업의 전자정부 수출을 적극 지원해 인도네시아 정부에 약 1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국세시스템 수출을 성사시키는 한편, 대기업대자산의 지능적 탈세에 과학적 분석 기법을 활용 하는 등 조사역량을 집중하여 강력 대처했다.

 

대구지방국세청장 조정목(국세청 소득지원국장)

’95년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20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3,971억 원(91만 가구)을 조기에 지급하여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자 가구의 생활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유관기관회계실무자 등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방문교육을 실시하여 업무 종사자의 세무 전문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특히,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16)과 대구지역 세무서장(김천포항)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대구지역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친화적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는 게 국세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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