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월 15일 개통

안경구입비・월세액・긴급재난지원금 등 4종 새로이 제공
본인 인증 수단 다양화, 이용시간 확대-오전 6시부터 접속 가능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1-01-13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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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13, 근로자가 연말정산을 위해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소득·세액 공제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1.15.() 개통하며, 영수증 발급기관이 추가·수정하여 제출한 내용을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1.20.()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료는 근로자가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증명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올해에는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안경구입비, 공공임대주택 사업자에게 지불한 월세액,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를 새로이 제공하며, ’20. 8월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기부금 자료도 행정안전부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일괄 수집하여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본인 인증 수단을 다양화하여 공동인증서(기존 공인인증서, 금융인증서)외 사설(민간)인증서로도 홈택스 접속이 가능하며, 서비스 시간을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확대하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근로자는 1.15.()부터 소득세액 공제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시간은 매일 6:0024:00까지다.

 

이용집중 시기(1.15.1.25.)에는 과부하 방지를 위해 30분간 이용 가능하며, 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접속이 종료된다.

 

의료비 자료가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경우의료비 신고센터1.15.1.17.까지 신고할 수 있으며, 의료비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내용을 의료기관으로부터 추가 수집하여 1.20.() 최종 확정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 소속 근로자는 공제신고서 작성, 공제자료 간편 제출, 예상세액 계산 등을1.18.()부터 홈택스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다.<*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회사에서는 급여연금보험료 등 기초자료를 1월 중순까지 홈택스에 등록하여 주기 바람>

 

국세청은 1.15.(개통)에는 사용자 집중으로 이용에 불편할 수 있다면서 가급적 자제하여 주기 바라고 있다. 1.16.()~1.17.()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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