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도 녹인 세무사회 ‘전기·정보통신·의약품’ 기업진단 실무교육
- 모집 정원 초과한 160명 참석 ‘성황’…기상 악조건 속 압도적 참여율 기록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1-14 1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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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세무사회가 13일 개최한 전기공사·정보통신공사·의약품도매상 기업진단 실무 교육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전기공사·정보통신공사·의약품도매상 기업진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 건설업 기업진단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정병창 세무사(기업진단감리위원장)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사전 선착순 모집인원(150명)이 조기에 마감됐을 뿐 아니라 교육 당일에는 정원을 초과한 160명이 참석했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기업진단 대상 업종별 주요 점검사항과 실무상 유의점, 최근 감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 내용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강사로 나선 정병창 세무사는 ▲전기·정보통신·의약품도매업 등 업종별 주요 점검 사항 ▲실무상 유의점 ▲최근 감리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업종을 불문하고 기업진단과 결산 업무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이 이어졌는데, 이에 대해서도 상세한 답변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세무사는 “기업진단 업무뿐만 아니라 당장 닥친 결산 업무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실무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교육은 전날 내린 눈으로 당일 아침까지 도로가 빙판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작 전부터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가득 찼으며, 장시간 이어진 교육에도 회원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등 내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일부 회원들은 교재를 지참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교재를 빌려서 끝까지 강의를 수강하는 등 높은 학습 열의를 보였다는 게 세무사회의 설명이다.
한국세무사회 이은선 감리이사는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높은 참석률을 기록한 것은 회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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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를 맡은 정병창 세무사의 강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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