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10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성실신고 도움자료 최대한 제공

소규모 개인・중소기업 적극적 세정지원…불성실신고자 신고 후 검증 강화
신고 대상자 101만 명으로, ’19년 2기 예정신고(94만 명) 보다 약 7만 명 증가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10-13 1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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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사업자 101명은 1026()까지 2020년 제2기 예정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고지된 예정고지세액을 납부하면 되며, 예정세액은 직전기 납부세액의 1/2을 고지하고 30원 미만인 경우는 제외된다.

 

국세청은 10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기간을 맞아 신고대상자들의 성실신고납부를 당부하고, 소규모 개인중소기업이 대해서는 적극적 세정지원을 하는 한편, 불성실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 후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자는 101만 명으로, ’192기 예정신고(94만 명) 보다 약 7만 명 증가했다.

 

오는 1026()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3%)가 부과된다. 다만, 사업이 부진하거나 조기환급이 발생하는 경우에 예정신고 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예정고지세액은 결정취소 된다.

 

경영 애로 사업자가 징수유예기한연장 신청시 적극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조치에 따라 운영이 중단된 사업자와 중소기업 등은 환급금을 10월 말 이내에 앞당겨 지급한다.

 

전자신고를 하는 경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신고서 주요 항목을 바로 조회하여 채울 수 있는 미리채움’(28)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무실적자는 모바일 홈택스(손택스)로도 신고 가능하다.<홈택스 전자신고 가능 시간 : 10. 1.10. 26. 매일 06:0024:00>

 

자진 납부할 세금은 홈택스 또는 모바일을 통한 전자납부,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국세계좌(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를 이용해 이체하거나 직접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 있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편리하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신고 유의사항, 맞춤형 도움안내자료*, 미리채움(28개 항목) 서비스 등을 확대 제공한다.

* (’192기 예정) 58, 15(’202기 예정) 59, 17(13.3%)

 

특히, 잘못 신고하기 쉬운 항목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신고오류로 인한 가산세 부담 등의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국세청은 신고 후 검증을 강화, 매입자납부제도 이행실태, 재활용폐자원 부당공제, 부동산 임대업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성실신고자에 대해 엄정하게 검증할 계획임을 밝히고 납세자들의 성실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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