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식품분석 역량 국제적 인정
- 2026년 식품분야 국제비교숙련도(FAPAS) 시험에서 전 항목 국제기준 충족
- 박정선 기자 | news@joseplus.com | 입력 2026-07-09 09:20:42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이하 분석소)는 국제 수준의 분석 품질관리 유지를 위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식품분야 국제분석비교숙련도 프로그램(FAPAS)*”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2026년도 참가 결과,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Satisfactory)’ 판정을 받으며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 국제표준화기구(ISO/IEC)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의 인증기관인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국제 분석능력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정부기관·민간분석기관이 식품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인증받기 위해 참석함. z-Score 값이 0에 근접할수록 정확도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하며, 절댓값이 ≤2 이내일 경우 적합(Satisfactory)으로 판정
특히 분석소는 전 세계 30여 개 식품 분석기관이 참여한 숙련도 시험의 전체 항목(과당, 포도당, 총 당류, 총 지방, 질소)에서 국제 숙련도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도출했다.
[국제 분석비교숙련도 시험 결과]
구 분 | 과당 (Fructose) | 포도당 (Glucose) | 총 당류 (Total Sugar) | 총 지방 (Total Fat) | 질소 (Nitrogen) |
표준값 | 7.95% | 6.85% | 14.80% | 31.40% | 0.939% |
측정값 | 7.31% | 6.49% | 13.80% | 30.45% | 0.915% |
z-score | -1.4 | -0.9 | -1.3 | -1.0 | -0.6 |
곽재석 분석소장은 “이번 평가는 분석소의 높은 분석역량과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분석으로 공정한 관세행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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