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자격사 합동 대국민 원스톱 전문상담과 전문자격사 제도 연구에 나선다

6개 전문자격사 공동 대국민 ‘전문가통합 원스톱무료상담’ 공익활동 착수
‘높은 전문성-국민편익’ 전문자격사 제도 사회적 가치 인식・제고 연구 추진
전문자격사협, 변호사·회계사 및 행정사 등 비전문가 직역침해 공동대응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6-28 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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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는 대한법무사협회 회관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자격사의 역할 강화와 국민 편익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이강천 대한법무사협회장,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장, 구재이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장(한국세무사회장), 정재열 한국관세사회장,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

 

세무사, 변리사, 법무사, 노무사, 관세사, 공인중개사 등 6개 전문자격사단체로 구성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회장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이하 전문자격사협’)가 전문자격사제도와 사회적 역할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합동으로 대국민 원스톱 전문상담을 시작하고 전문자격사 제도 연구와 홍보에 본격 나선다. 

 

전문자격사협은 지난 15일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회원사 회장과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자격사 제도의 사회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용역 추진 방안 및 국민·기업 대상 원스톱 통합 무료상담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문자격사협은 최근 변호사, 공인회계사와 행정사가 이미 높은 전문성으로 우리 국민에게 제도적 편익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자격사의 고유 전문직역을 침해하는 행위와 입법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이는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 현장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운영되어 온 전문자격사 제도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기에 강력하게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문자격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민·기업의 권익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세무·법무·노무·관세·부동산 등 여러 전문분야의 상담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무료상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문자격사협은 앞으로 각종 협회, 경제단체, 기관 등과 협력하여 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6개 단체 공동으로 원스톱 무료상담에 나서게 되며, 이를 통해 전문자격사가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 현장에서 수행하는 공익적 역할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자격사협은 전문자격사 제도의 공익성, 전문성, 책임성, 국민 편익 및 국가 행정 지원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문자격사제도 발전 방향과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용역도 추진하기로 했다.

 

▲구재이 전문자격사협 회장
구재이 전문자격사협 회장(한국세무사회장)전문자격사는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 현장에서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해 왔다전문자격사 제도가 걸어온 길과 공동체에 대한 기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6개 단체가 공동으로 나서 대국민 무료상담 등 재능기부 공익활동을 전개해 전문자격사의 탁월한 전문성과 공익적 기능을 국민에게 인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는 2020년 창립되어 회원 수만 총 14만여명인 우리나라 유수의 전문자격사단체인 한국세무사회, 대한변리사회, 대한법무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관세사회 등 6개 단체가 가입되어 전문자격사의 권익 보호와 제도 발전,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공동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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