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3분기 매출 537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

신제품 출시 후 큰 폭 성장한 그룹웨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연결기준, 전년 동기 比 매출액 16.1%, 영업이익 8.4% 증가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10-26 09: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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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은 2018년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537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6.1%, 영업이익은 8.4% 증가한 수치이다.

 


3분기는 여름휴가 시즌과 명절 연휴 기간 등으로 인해 전통적으로 더존비즈온의 사업 비수기로 꼽힌다. 그러나 올해 3분기에는 ERP, 클라우드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제품 출시 후 큰 폭으로 성장한 그룹웨어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ERP 사업은 11% 성장하며 주력 사업으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클라우드 사업은 25%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회사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할 만큼 안정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그룹웨어도 68%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 사업 분야에 걸친 호실적에 힘입어 영업이익 상승 기조가 또 한 번 이어졌다. 다만 영업이익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 이는 차세대 ERP인 D_ERP와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 등 신규 사업 개발을 마무리하기 위한 개발인력 확충으로 인건비가 상승하여 비용이 증가한 것이 그 원인이다.


신규 사업은 현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향후 D_ERP를 통한 대기업 시장 진출과 WEHAGO를 통한 소규모 기업 및 중소기업 시장 확대가 본격화되어 신규 매출이 가시화되는 시점에는 더 큰 영업이익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ERP, 클라우드, 그룹웨어 등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D_ERP, WEHAGO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켜 외형적인 성장과 수익성 확보가 모두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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