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숙명여대' 창업자 회계·세무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 신뢰받는 회계문화 확산과 청년 창업 지원 기대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5-13 0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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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의 회계·세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세무 리스크를 예방·관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자 대상 회계·세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인회계사와 창업자를 연계한 1:1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창업기업 회계·세무 리스크 점검 및 상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위원회는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회계·세무 이슈를 사전 점검하고,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운열 지역투명성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만으로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는 어렵다”며“창업 초기부터 회계와 세무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이번 협약이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에 신뢰받는 회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시연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은“숙명여대 학생과 창업기업들이 전문적인 회계·세무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을 통해 사회와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는 앞으로도 대학,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회계투명성 제고와 공익적 회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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