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세무사 개업해서 직원 구인걱정 뚝!…그 비결은?

황선의 세무사의 ‘꿀 팁’ “이직(離職)않는 평생직원을 뽑아라 !”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19-02-07 1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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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없는 평생직장 세무사무원…취준생·경단녀에게 인기직종으로 급부상

3년 동안 80% 넘는 높은 취업율…세무사 시험에도 도전

 

황선의 세무사

최저임금 인상, 52시간 전면시행, 경기 하락으로 실업률이 최악이라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된다. 하지만 세무사업계의 구인난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황선의 세무사(전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는 작년 10월경 7년차 수준의 경력직원이 퇴사하면서 경력직을 채용하려다 보니 하늘에 별 따기보다도 더 힘들어 포기하고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사사무원양성과정 수료생 2명을 신규로 채용했다.

 

그는 201610월에도 15년 경력직이 퇴직했지만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사사무원양성과정 수료생을 신규직원으로 과감하게 채용했다. 그 직원이 불과 2 5개월 근무하였지만 법인 15개 업체를 포함 60여 개 업체를 관리한다.

 

이처럼 ​최근 3년 동안 4명을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수료생을 채용했지만 아무 탈 없이 업무를 소화해내고 있다.

 

황선의 세무사를 통해 ​평생직원을 뽑는 비법과 신규직원을 채용해 인건비를 줄이는 비결을 알아본다 

신규직원이 2년차 수준의 경력자처럼 일을 할 수 있는 비결은?

 

지난해 10월 신규직원 2명을 채용하여 출근과 동시에 30여개 수임업체를 관리하도록 맡긴 결과 이번 부가가치세 신고를 척척해냈다. 본인이 직접 세법(기본법과 부가가치세법 소득세법)강의하면서, 실제 현장에서 업무하는 것처럼 사업자등록 신청서 작성에서 부가가치세 신고서 작성 등 이론과 서식작성 방법을 설명하고 리포트로 작성하여 제출하라는 등 회계프로그램을 이용 실습위주 교육의 결과물이었다.

 

그 동안 본지와 국세동우회 회원광장에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사양성과정에 대한 교육내용과 수료 후 취업을 해서 “3년차 수준으로 업무를 해내고 있다는기고를 한 적이 있다. 수료생을 지인 세무사에게 추천해서 척척 업무를 소화하고, 본인사무소 뿐만아니라 2016년 수료생은 경력이 2년 좀 지났지만 7년차 이상의 업무를 여러 곳 세무사사무실에서 해내고 있는게 신기해서 다른 세무사들도 이점을 알고 신규직원 채용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고를 했다.

 

그 만큼 업무소화 능력이 경력자 못지않게 할 수 있는 비결은 교육과정이 회계원리 기초 및 원가회계 이론교육과 전산회계프로그램(엑셀포함) 150시간강의를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완전초보자도 전산 1100%합격과 세무2급 또한 합격률이 높고 3년 동안 수료생 85%이상이 세무사사무소 등에 취업을 했다.

 

세법 또한 100시간 넘게 기본법과 부가. 소득. 법인세법 이론교육은 기본이고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한 각종 신고업무를 현장과 동일한 전산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교육하고, 연말정산과 4대보험 신고업무도 이론과 전산프로그램을 이용 실습위주 교육을 하고 있어서 수료 후에는 2년차 수준의 경력자와 같이 현장에 투입되면 바로 담당 수임업체를 30건 이상 소화 해 내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 동안 3년간 세법강의는 황선의(기본법, 부가, 소득), 김겸순(수출입실무), 윤정기(전산, 중부지역회장), 최현덕(법인), 안수남(양도), 고경희(상증), 김옥년(한국여성세무사회장), 곽장미(고시회장), 장보원 세무사들이 실무위주 강의를 하고 있다.

 

인건비 1천만원 이상 절약 비법은?

신규직원을 뽑을 경우 정부지원 등 혜택을 많이 받게 되어 인건비 부담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15세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채용할 경우 청년내일채움공제 정부지원금 2년형 13백만원(3년형 24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므로 고용주가 최저임금만을 지급해도 근로자는 연봉 3천만원을 받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종로여성인력개발세터에서 주관하는 세무양성과정 교육수료자로서 만 40세 이상을 채용할 경우 고용촉진장려금 연간 7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고용증대 세액공제도 수도권기준으로 3년간 청년 11백만원(청년외 7백만원)받을 수 있고, 30인 이하 사업장은 월 급여 210만원(식대 등 비과세 제외)이하 근로자 1인당 연간 156만원 일자리안정자금도 지원 받는다. 4대보험도 감면받게 됨으로서 실질적으로 신규직원을 채용할 경우 큰 인건비 부담 없이 채용이 가능하다.

 

이직없는 평생직원을 뽑는 비결은?

기존세무사는 말할 것도 없고 개업준비중인 현직 예비세무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직원 뽑아 달라고 아우성이다. “경력직원은 나도 못 구 한다대신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양성과정 수료생을 추천을 많이 했다. 이직 없는 평생직원을 채용하려면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자녀나 친인척을 세무사무원양성과정을 수료하게 한 후 채용한다면 평생직원을 뽑는 비결이다

 

요즘 세무서에 갈 때 마다 첫인사가 나중에 개업해서 직원 때문에 고생하지 말고 딸이든 친구의 딸이든 지금부터 배우게 하세요...’ 라고 입에 달고 다닌다. 바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수강을 하게하고 세무사사무소에 취직하게 하면 개업할 때 35년차 경력자가 되어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준비를 한 최근 개업한 세무사들 입에서 나온 말이다. 또한 실무를 통해 이론이 제대로 정립되어있으니 향후 세무사시험에도 도전하여 합격하게 한다면 세무사 가업승계 까지 이루어지니 일거양득 금상첨화가 따로 없을 것이다.

 

세무사는 평생직원과 일하고 싶어 한다. 기존 세무사와 국세청에서 향후 개업을 할 때 직원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국세동우회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했다. 평생직원은 결국 친인척 등 주변에 믿을 만한 인재를 찾아 업무를 배우게 한 후에 평생 직원으로 채용 하는 방법이 최선책이다.  

 

여성가족부 100% 교육비 지원 세무사무원 양성과정 현재 모집 중

 

올해도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양성반은 여성가족부 교육비 및 교재 등 100% 국비지원으로 20명만 한정으로 모집하여 248시간 회계처리와 세법과 4대보험 업무 등 세무사무원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1기는 326일부터 625일까지 (-금 오전 9:30~13:30)과정이 운영되고 2기는 7월말에 시작하여 10월말 수료하게 된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48시간을 교육받게 되면 현장의 업무를 충분히 이해하고 실무를 빨리 습득케 하려고 부가가치세신고서 등 서식작성을 중점 강의키 위해 세법분야에 24시간을 추가로 배정했다.

 

모집공고 및 교육과정 등 자세한 설명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s://www.vocation.or.kr/sub2/step2.aspx?listUrl=step1.aspx&cop=CO20190071¢er=WMC-01-13&p=2&type=&name=)를 참고하면 된다. 참고로 오는 37일 직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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