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사 실시

여성 부이사관 3명으로 본격적인 여성 고위직 시대 열려…절반이 비행시 출신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26-06-26 1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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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6월 29일자로 서기관 8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간부급 인사를 26일 실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승진 인사에서는 그 동안의 업무성과는 물론 조직기여도와 노력도를 적극 반영, 파격적으로 여성 부이사관을 3명을 배출해 본격적인 국세청 여성 고위직 시대를 열었다.


또한 비행시 출신 부이사관을 4명 배출해 임용구분별 균형인사를 위해 노력했다.
 

다음은 국세청이 밝힌 이번 부이사관 승진자의 주요 성과.
 


김상범 국세청 대변인
-’93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대변인・운영지원과장, 중부청 부가가치세과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침

 

- 국세청 대변인을 역임하면서 언론과 광범위한 소통 및 우호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정책 이슈에 대한 보도자료를 적시 배포하는 등 국세행정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중부청 부가가치세과장 재직 시 내・외부 과세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성실신고 안내를 확대하고, 정밀한 신고내용확인을 실시하는 등 신고 성실도 제고를 위해 노력함

 


이선주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05년 행시 4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조사2과장・국제협력담당관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함

 

-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으로 역임하면서 행안부 등 유관기관을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핵심업무 추진을 위한 기구를 신설하고, 대규모 인력 증원 등 조직・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조사2과장 재직 시 고소득 자영업자 탈세에 조사 역량을 집중하고, 갑질 프랜차이즈 등 서민을 대상으로 폭리를 취하는 민생침해 탈세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함

 


정동주 국세청 감찰담당관
-’0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감찰담당관, 부산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창원세무서장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함

 

- 국세청 감찰담당관으로 역임하면서 ’26년을 ’간부 모시는 날’ 완전 근절의 해로 삼고 감찰조직을 총동원해 실태조사·교육 등을 통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기여하는 한편, 부산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재직 시 명의신탁, 불공정 자본거래를 통한 편법증여, 법인자금 부당유출 관련 정밀분석으로 지능적・변칙적 탈세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함

 


김동현 국세청 심사1담당관
-’05년 행시 4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심사1담당관・장려세제과장, 서울청 소득재산세과장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함
- 국세청 심사1담당관으로 역임하면서 청구세액 5천만원 미만 소액 심사청구를 집중 심리하는 「소액사건 전담반」 적극적 운영을 통해 신속한 불복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장려세제과장 재직 시 최저임금・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하여 근로장려금 수급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층의 근로유인 및 소득지원 강화에 기여함

 


안민규 국세청 징세과장
-’93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징세과장・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원천세과장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함

 

- 국세청 징세과장으로 역임하면서 지능적 수법으로 재산을 은닉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추적조사를 강화하여 은닉재산을 끝까지 징수하여 조세정의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 재직 시 공익법인 신고서비스를 개선하여 성실신고 지원을 강화하고, 공익법인 개별검증 등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공익법인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함

 


신상모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07년 5급 경채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법규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함

 

-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으로 역임하면서 성실신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편법 증여 등 불공정 탈세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세입 예산 조달에 기여하는 한편, 법규과장 재직 시 명확하고 일관된 세법 해석 기준을 제공하고, 국세법령정보시스템을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여 납세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

 


오미순 국세청 조사2과장
-’05년 행시 4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조사2과장・소득세과장・국세데이터담당관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함

 

- 국세청 소득세과장으로 역임하면서 인적용역 소득자에게 소득세 환급금을 안내하고, 배달라이더협회 등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등 세정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국세데이터담당관 재직 시 국세통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국세데이터 안내・활용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최초로 개최하는 등 국세데이터 활용 강화에 기여함

 


최지은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04년 행시 47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조사2과장・감사담당관・법무과장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함

 

- 국세청 조사2과장으로 역임하면서 생활물가 밀접업종 탈세자에 대한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악의적·고질적 민생침해 탈세에 대한 엄정 대응하는 한편, 법무과장 재직 시 승소장려금의 법적 기반 마련, 송무 분야 변호사 인력 증원, 변론 횟수별・소송 종류별 승소장려금 차등 지급 등을 통한 소송 수행 여건 개선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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