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세무사회, 아동복지시설 찾아 성금 300만 원과 필요 물품 전달

이재실 회장 “세무사의 사회적 책임은 이웃과의 진정성 있는 나눔에서 시작”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2-09 12:00:4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중부지방세무사회는 2월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아동 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이주락 총무이사, 김대건 부회장, 이재실 회장, 신승주 원장, 최병주 사회공헌위원장, 허창식 대외협력이사)

 

중부지방세무사회는 2월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아동 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라는 슬로건 아래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영유아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지난 2025년 1월 방문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실 회장을 비롯해 김대건 수석부회장, 이주락 총무이사, 허창식 대외협력이사, 최병주 사회공헌위원장 등 상임이사회의 주요 구성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평소 ‘세무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혀 온 이재실 회장은 이날 “세무사는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전문가인 동시에,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보듬는 이웃이어야 한다”며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이라는 보이지 않는 자산을 선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설 명절을 맞아 경동원 아이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전문가 단체로서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경동원 측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번 잊지 않고 아이들을 찾아주시는 중부지방세무사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33명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달식을 마친 이재실 회장과 임원진은 보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이들의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중부새무사회 이재실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회 구성원들이 경동원 신승주 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나홍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