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수행 ERP 프로젝트 ‘SW사업 우수발주자’ 선정
- 더존비즈온 공공 ERP 프로젝트 성공사례 통해 국산 솔루션 경쟁력 입증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7-01 1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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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랜드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주관 ‘SW사업 우수발주자’로 선정됐다.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강원랜드 최지원 팀장(사진 앞줄 기준 오른쪽 두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수행한 공공 ERP 프로젝트가 연이어 ‘소프트웨어(SW)사업 우수발주자’에 선정됐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하는 SW사업 우수발주자 제도는 공정한 발주문화 정착과 SW 법제도 준수를 위해 마련됐다. 공공 및 민간을 포함해 발주제도 혁신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해 우수 발주사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총리상이 수여된다.
올해 상반기 SW사업 우수발주자는 강원랜드가 선정됐다. 강원랜드는 2024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더존비즈온을 통해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앞서 2023년 한국가스기술공사 역시 SW사업 우수발주자로 선정된 바 있는데, 더존비즈온이 수행한 공공 프로젝트가 연이어 선정된 것이다.
이처럼 더존비즈온은 외산이 주도하던 공공 ERP 시장에서 국산 솔루션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단순한 ERP를 넘어 공공기관의 업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진정한 혁신(Authentic Innovation)의 기반이자 본격적인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여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호환성과 유연성 덕분이다. 더존비즈온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춘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로 구축 품질과 개발 생산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기관의 수요에 맞춰 필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단위별로 모듈 도입이 가능해 향후 시스템 확장성도 뛰어나다.
특히, 공공기관 특성상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령이나 규정, 내부 지침 개정에도 신속하게 프로그램을 변경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이는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는 외산 ERP 대비 총소유비용(TCO)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공시장에서의 강력한 무기로 작용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이 수행한 공공 ERP 프로젝트에서 발주기관이 SW우수발주자로 잇따라 선정된 것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공기업이 추구해야 할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 경영의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라며 “더존비즈온은 앞으로도 국산 SW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공공시장에서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국가 차원의 SW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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