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조세대상에 신승근 지방세연구원장·송춘달 세무사 선정
- 4개 분야 수상자 선정·발표…이상민 전 의원, 박진영 동화성 재산법인세과장도 수상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6-29 16: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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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조세대상 수상자들이 29일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왼쪽 두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 이상민 의원의 장남 이주영씨, 송춘달 세무사,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 |
6월 29일 열린 한국세무사회 제64회 정기총회에서는 재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5회 조세대상은 지난 4월 21일부터 한달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대상자를 공모한 후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4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먼저 조세입법 분야는 고 이상민 전 국회의원이 선정돼 이 전 의원의 장남 이주영씨가 대리 수상했다.
이어 납세자권익 분야는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 세무사 분야는 송춘달 세무사(한국세무사회 자문위원장), 세무행정 분야는 박진영 동화성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이 선정됐다.
이상민 전 국회의원의 장남은 “아버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고, 납세자권익 분야 수상자인 신승근 지방세연구원장은 “89년 국세청에 들어온 후 37년이 됐는데, 국세청 공무원이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조세대상을 수상한 것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어린이세금교육 두 가지 때문인 것 같은데, 세무사회가 기꺼이 함께 하며 행동으로 옮겨주신 것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세무사 분야의 조세대상을 받은 송춘달 세무사도 “지금까지 세무사회에서 선출직 8번을 하면서 국세청장상부터 산업 포장까지 여러 가지 상을 받았는데, 올해 이 상이 최고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조세법령 개정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한 공로로 오늘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세무행정 분야 수상자인 박진영 과장은 “지금까지 수상자들이 기관장이었던 것과 달리 저는 평생 장부와 서류를 마주해온 평범한 실무 과장에 불과하지만 조용히 땀흘리는 모든 국세공무원을 대신해서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을 위해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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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조세대상에서 조세입법 분야 수상자인 고 이상민 의원의 장남 이주영씨가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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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세자권익 분야의 조세대상 수상자인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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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춘달 세무사는 세무사 분야의 제5회 조세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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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행정 분야의 조세대상 수상자인 박진형 동화성세무사 재산법인세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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